글쎄요...
그냥 걱정이 앞섭니다...
이러다가 본전도 못 찾는건 아닌지...
아무래도 그냥 응원이나 하고 지낼껄 하는 후회막심입니다...
대책이 없습니다...
하필...
트랜스포머 보다가 멋진 내부프레임에 빠져서...
미친듯이 톱질입니다...
옆에선 경준엄마가 말립니다...
삽질한다고...
아~
이제는 돌아갈 길이 너무 멀어...
그냥 한번 터벅터벅 가렵니다...
조만간...
정리가 되는대로...
어떤 컨셉으로 의도하고 만들었다고 뒤늦게 갖다 붙이고...
허접한 제작기 올리겠습니다...
이곳에...
멋지게 작업하시는...
여러분들이 존경스럽습니다...
털썩~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