혼자 보기 아까워서리...

 

 

 

 

오랜만입니다... 운영자 민봉기입니다...

마침 폰카로 찍은 사진들 정리하다가...

혼자 보기 아까워서 올립니다...

 

 

 

우리 6살 경준이와...

4살 예진이랍니다...

 

 

 

 우리 예진이는...

밥그릇이 비었다고 기념사진 찍어달라네요...*^^*

 

게다가...

경준이 앞니는...

안드로메다로 가버리고 없군요... T.T

 

 

   

 

 

 우리 경준이는...

옛날에 한 때... 잘 나갈 때...

조직에 몸 담았을 정도랍니다... 아~ 무셔...*^^*

 

뒤에 예진이는...

이제는 이런 생활 청산해야 한다고...

손씻고 있네요... T.T

 

 

  

 

  

 

 우리 경준이는...

건담만들기를 우습게 알고...

순식간에...

1/35의 빅 스케일을 만들어 버립니다...

디테일이 아주 살벌하군요... *^^*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가끔씩...

동물로 변신하는데...

너무 깜쪽같아서...

엄마가 하루종일 찾아 해멨던 적이...

얼마나 많았던지... T.T

 

 

  

 

 

  그래도... 경준이는...

(모레노 눈을 하고...)

역시나 자기 별이 좋다고...

돌아가서 좀 쉬고 오겠다고 할라치면...

원더걸스 소속 예진이가...

망또를 붙잡고 메달리는...

가슴아픈 신파극이...

하루에도 열두번씩 벌어집니다..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그리고는....

 

 

 

간혹가다...

 

  

 

 아기공룡 둘리(?)로 변하기도 합니다... *^^*

 

 

 

 

 

이런 우리가족이 전 사랑스럽습니다...

알라븅 쏘우 마취! 잇힝~ *^^*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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